Main 426

로아 레온하트 모코코 씨앗 위치 9개

로스트아크 모코코 씨앗 9개 위치입니다. 레온 성당 비밀통로 같은 곳에 있는 모코코 씨앗 2개를 제외하고는 지도의 위치만 보고 가면 별 무리 없이 발견되는 지역들입니다. 전체 모코코 씨앗의 위치입니다. 최단 코스 같은거 없이 레온하트 뷰 포인트가 있는 큰나무 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퀘스트 하러 오는 자리이기도 해서 첫 시작은 뷰 포인트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화면상 왼쪽의 레온하트 성당 레온하트 성당 벽을 잘 찾아보면 이렇게 비밀통로가 있습니다. 모코코 씨앗이 아니면 버그로 보이는... 어두워 통로가 보이지는 않지만 계속 안으로 들어가면 모코코 씨앗 2개 성당에서 화면상 밑으로 내려오는 계단 옆 나무 뒤에 모코코 씨앗 1개 쭉 내려와서 1개 반대쪽에는 밭 중간에 대놓고 1개 여긴 위치에 따라서는 잘 보..

카테고리 없음 2018.11.30

로스트아크 500년 된 메라주 위치와 주의할 점 / 모험의 서

모험의 서 요구 조건 중 하나인 500년 된 메라주 위치입니다. 위치는 안게모스 산 기슭 아길로스의 머리 던전에서 가장 밑으로만 가면 되는 위치라 아주 간단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500년 된 메라주를 찾았다고 그냥 마셔버리면 안됩니다. 찾은 메라주는 499년 된 메라주 이기 때문에 찾은 상태에서 숙성을 시켜 500년을 만들어서 먹어야 모험의 서에 등록이 가능합니다. 안개모스 산 기슭 아길로스이 머리

카테고리 없음 2018.11.29

로스트아크 탈것 거북이 획득 방법 / 구입이 더 힘드네

말타기 지겨워질 때 쉽게 구할 수 있는 거북이 획득 방법입니다. 거북이의 경우 섬의 마음 퀘스트를 하다 보면 처음 말을 획득할 때 만큼이나 자연스럽게 구할 수 있는 탈것으로 보입니다. 거북이 섬 위치만 알면 퀘스트를 완료하는 데는 별지장이 없지만, 3개의 대륙을 배를 타고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지겹긴 합니다. 저의 경우 퀘스트 지역이 다 밝혀진 상태라 상대적으로 배 타고 이동할 때만 시간이 걸려 좀 덜 지겹긴 했지만, 복병은 명품 상인을 통해 구입할 때였습니다. ― 품절 ― 먼저 퀘스트를 받아야 할 거북 섬 위치입니다. 플레체 5시 방향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섬이 거북 섬입니다. 거북섬에 도착하면 입구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거북이와 소년 세심하게 퀘스트 내용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소년..

카테고리 없음 2018.11.27

로스트 아크 향기와 물고기 퀘스트 위치 판다 푸푸섬

이제 저도 50렙 하나는 빨리 만들어야겠다 싶어, 일단 레벨업에 열중하며 달리다, 판다 푸푸섬의 퀘스트를 하나 받았는데 엥? 위치가.... 그냥 통과하려니 찝찝하고, 하고 나서는 나름 재미있는 퀘스트이기도 하고, 모코코 씨앗도 있어서 통과해도 다시 오게 될 위치인듯합니다. 퀘스트 위치 위치만 확인하고 냅다 달리다 잠깐 멈추게 하는 향기와 물고기 퀘스트를 판다 푸푸섬에서 만났습니다. 향기와 물고기목표 석판의 장소 찾기 ▶ 석등을 뒤로하는 곳▶ 판다를 지나는 곳▶ 절벽을 건너는 곳 위치 제공은 안 하지만 섬이 그리 크지는 않아 근처 가면 표시는 뜨겠지 하고 냅다 달렸지만, 그런 운은 없었습니다. ▶ 석등을 뒤로하는 곳 ◀냅다 달리는 건 포기하고... 석등은 이걸 말하는 거 같은데... 안으로 그냥 밀었더니 ..

카테고리 없음 2018.11.24

로스트아크 쉬엄쉬엄 게임하면서 간단 리뷰

어떻게? 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목만 알고 있던 로스트아크 관심도 없어서 모바일 게임인가 했던 로스트아크를 오픈베타 첫날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게임 안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지... 했지만 깔아는 봐라는 지인의 말 한마디에 첫날부터 지금까지 플레이한 후기입니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첫날부터 접속도 해서 게임도 잘했습니다. 첫날부터 게임 잘 되길래 준비 많이 했구나 했습니다. 인기 있어 접속 대기 걸리고, 초반이라 점검 있는 거도 괜찮은 수준에서였습니다. 약간의 사건? 그건 쉬엄쉬엄하는 제 입장에서는 세부적인 이유는 모르겠고 잘 해결하기를 바라는 정도, 하지만 지금까지도 접속 대기가... 장난 아니네요. ← 요건 좀 귀찮아요. 기다리기 귀찮아 반강제적으로 쉬엄쉬엄 게임 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8.11.22

로갈리아 포획 덫 우리 간단한 테스트

로갈리아에서 가축을 키우기 위해 동물 생포를 하는 수단으로 작은 닭과 토끼의 경우 우리를 통해 생포해 오는데, 살짝 특이한 점이 있어 간단한 확인을 몇 가지 해봤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필드에서 바로 닭 한 마리 잡았습니다. 닭은 우리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포획할 닭을 우 클릭해서 잡기로 잡으면 됩니다. 옆에 있는 닭은 테스트를 하게끔 만든 며칠 전에 잡은 닭입니다. 그냥 내 팽겨둔 닭이 계속 살아 있는 겁니다. 처음에는 먹이통 범위 안에 있어서 그런가 하고 알도 낳는지 확인을 해봤지만 우리 안에서 달걀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달걀을 놓지는 않길래 궁금증 하나가 생겼습니다. 그럼 아직 살아있는 것도 먹이통 옆이라 살아 있는 게 아니고 우리의 특징이 아닐까? 우리 안에서 살수 있는 시간을 정해주기 ..

카테고리 없음 2018.10.30

Rogalia 가축 닭을 키우자

로갈리아에는 사냥, 농사, 채집 등과 함께 가축도 키울 수가 있는데, 다른 건 그냥 열심히 하면 되지만 가축 키우기는 상당한 애로점이 있는데 바로 접속입니다. 가축의 먹이가 떨어지기 전에 접속을 해야 하고 다시 먹이를 보충해야 하고 그걸 못하게 되면 애써 레벨업 시켜놓은 가축이 다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근데 닭은 틀립니다. 다른 가축처럼 수컷과 암컷으로 새끼를 낳아 레벨업을 하는 게 아니고 닭은 알을 낳기 때문에 접속을 못해 다 죽더라도 알을 보관하고 있다면 다시 부화시켜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다른 건 포기하더라도 닭 정도는 키울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가지 장점도 있고... 닭을 키우기 위해 먼저 닭을 포획하여야 하는데 생존 25에 만들 수 있는 우리를 사용합니다. 토끼도 잡을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10.23

Rogalia 로갈리아 밀랍 만들기 (구하기)

요즘 패치로 인해 그동안 없던 무게 개념이 생기면서 귀찮아졌지만, 패치 후 새로 시작하는 분들의 유입과 스탯과 스킬을 올리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식을 자주 먹을 수 있게 된 점 등으로 개인적으로는 게임에 더 빠져든 거 같습니다. 로갈리아의 경우 설명에 있어 살짝 불친절한 부분들이 있는데,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알아가는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귀찮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습니다. 밀랍도 따로 설명이 없는 부분이라 적어봅니다. 양초를 만들기 위해 로프와 밀랍이 들어갑니다. 로프의 경우는 클릭을 하면 풀 8개로 만들수 있는 제작창이 연결되지만 다른 재료인 밀랍의 경우는 제작창이 더 이상 연결이 안 됩니다. 밀랍을 검색해도 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한글 지원이 되면서 사소한 막힘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막히는 ..

카테고리 없음 2018.10.21

[스팀 생존게임] Rogalia 침대, 강철 빠루

한글화로 예전에 조금 부족하던 부분까지 채워져서 그런지 한번 했던 게임이라 막힘이 적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이제야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침대 침대는 안 쓰면 손해 보는 가구입니다. 로갈리아에서 레벨업은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사냥, 만들기를 통해 경험치를 얻어서 올릴 수 있지만, 스탯과 스킬을 올리기 위해서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음식의 비타민에 따라서도 올릴 수 있는 스탯이 있고 그 스탯에 영향을 받는 스킬만 스탯 수치만큼 올릴 수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건 생략하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질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게 좋다는 겁니다. 침대의 역할은 접속을 끊었을 때도 굶주림 수치를 접속하고 있을 때와 똑같이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접속과 동시에 음식을 먹어 비타민을 축적할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8.10.10

steam game Rogalia 다시 시작하는 로갈리아

장르가 어드벤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롤 플레잉게임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사냥하고 농사짓고 채집하고 소소한 재미에 대인전 싸움까지... 아주 오래전의 울티마 온라인을 아시는 분들은 그 게임을 생각하시면 어느 정도 비슷할 거 같습니다. 예전에 하다가 그만둔 이유도 흥미가 떨어져서 그만둔 게 아니고 갑자기 렉이 좀 심해져 접속이 줄어들면서 안 하게 되었는데, 이제 한국어 지원에 서버까지 추가되어 다시 시작해보는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처음 시작하면 게임을 익히기 위해 이것저것 시키는데 상세한 느낌이 없습니다. 한글인데도 예전 기억은 가물가물 이것저것 다 눌러보면서 익혀야 하네요. 뭐 영어일 때도 같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으로 게임은 했으니 차근차근 익히면 할만합니다.^^ 간단한 퀘스트를..

카테고리 없음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