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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밖으로 흘러나오는 폐 잉크로 인해 뜯어본 내부 상태.

hp 오피스젯 7000 공급기 설치입니다 공급기 설치 참고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급기 구매 시 설치방법이 있으니 세부적인 주사기질 같은 건 생략하겠습니다 이 기종의 경우 다른 564, 922 프린터들보다 길이가 길어 선의 길이도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철에 사용하다 보면, 선 쳐짐으로 인해 캐리지 걸림 같은 현상이 일어나니 선정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평상시 사용할때 공급기 설치 상태입니다.카트리지에서 선정리선정리 전체적인 모양입니다. 이 제품은 뎀퍼 제품이고 카트리지 일체형이라 일반적으로 보시는 카트리지와는 모양이 틀릴겁니다 제 경우 유지보수시에 편하게 하기 위해 가장 간단하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선정리를 하고 고정도 최대한 안하기 때문에 기초적인 선정리로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6000 프린터 프린터를 올려서 압을 잡았던거 같은데 왜 다시 박스를 놓고 공급기를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종에 가장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급기 설치 방법입니다.... (공급기는 상자 치우고 바닥에) 아무래도 색빠짐으로 인해 사용자가 인위적으로 올린듯 합니다..... 처음에는 빨간색(M)만 문제였는데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노란색(Y)을 제외한 색들이 다 문제를 보이네요...빠른처리를 위해 공급기 교체후 카트리지 칩 인식불량으로 카트리지까지 교체후 잘나오는 인쇄물 세부적으로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막 몇장만 찍어둔거라 아쉬움이 남네요... 빠른처리를 위해 교체를 하였지만 위 공급기가 문제가 있다 없다는 알수가 없으며... 공급기 마다 약간씩의 장단점은 있지만 위 기종의 경우 보통은 ..

프린터를 가져오는 동안에도 흘러내린 잉크 잉크는 흘러 내리지만 인쇄는 깔끔하게 잘나오네요.... 일단 흘러나온 잉크들을 닦아내고... 원인은 찢어진 종이.... 종이걸림제거 대충해서 잉크가 흘러내려 책상이 엉망이되는 사태가....사용량 63,402 그냥 무작정 구입해서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꽤 많이 잘 사용했네요....

88헤드를 분해하여 물에 씻어 하루 담구어 두어 잉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메쉬를 다시 분해하여 물에 담구어 보았더니..  얼마 지나지도 않아 덩어리 같은 잉크가 떨어져 있네요.....저런 덩어리를 해결하지 않고 겉에서 잉크만 당겼으니 뚫릴리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