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로스트아크 인파이터 50레벨 후기 인파이터 50레벨 육성 후기입니다. 대충대충 공략 같은 거 관심 없이 키운 주관적인 후기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첫 캐릭터가 워로드라 워로드와 상대적인 체감 후기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감안하고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워로드를 하면서 있었던 공격에 대한 갈증 때문에 처음에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고 조금 아쉬운 공격력인 거 같아 조금 알아봤더니 공격력에서 순위가 다른 딜러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스킬에 무력화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최적의 무력화 스킬 트리는 아니지만 꽤 잘 걸리는 느낌입니다. 워로드와는 체감이 날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신 무력화 시키고도 평타 때리고 있는 워리어에 비해 무력화 상태에서 몰아서 스킬 쓰는 재미도 있고 몹의 피가 쭉 줄어드는 .. 2018. 12. 31. 비밀 기지 X - 301 섬의 마음 / 340 귀걸이와 탈 것 블라우어 포겔 비밀기지 X-301 은 섬의 마음뿐만 아니라 340 귀걸이와 에포나 퀘스트 평판으로 얻을 수 있는 탈 것 블라우어 포겔(호버 보드)까지 구할 수 있는 아주 알찬 섬입니다. 섬에 반복 퀘스트가 있는데 7구역에 들어갈 수 있는 비밀기지 출입카드를 구하는 퀘스트로 아이템 레벨 제한은 없는 거 같습니다. 섬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던전 출입 아이템 레벨은 335부터입니다. ※ 던전 레벨 제한만 있을 뿐 섬의 마음은 타르마쿰 잡을 때 마다 랜덤으로 떨어집니다. ※ 340제 목걸이는 타르마쿰을 잡을 때마다 나옵니다. ※ 에포나 의뢰 퀘스트로 평판을 올려 호버 보드 탈 것 블라우어 포겔을 구할 수 있습니다. (15회 보상이라고 합니다.) 비밀기지 X-301 에포나 의뢰 퀘스트는 안드로이드 해방 15회 평판 보상 40.. 2018. 12. 28. 하다 보니 섬의 마음 15개 섬의 지혜 받고 프로키온 장막 해제 설렁설렁 멋대로 하는 저도 더디어 섬의 마음 15개를 모았습니다.이것저것 시키는 퀘스트는 그냥 하면 되는데, 경쟁해야 되는 특히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인 섬의 마음은 사실상 포기하여 10개 정도에서 멈추어 있었는데, 그래도 하다 보니 저도 섬의 마음 15개를 모아서 프로키온의 장막을 건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진행해도 좋은 게 경쟁 상대가 적어지면서 좀 편하게 모을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가끔 사람이 많은 경우는 채널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 채널 확인해서 더 열린 경우 이동해 보면 다른 채널에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있네요^^. 섬의 마음 15개를 모으면 섬의 마음 포인트 보상으로 섬의 지혜를 받게 됩니다. 섬의 지혜는 프로키온 장막을 건널 수 있게 해줍니다. 아주 일.. 2018. 12. 28. 호감도 퀘스트 요리왕 네리아 요리왕 네리아 호감도 단계 바뀌면서 나온 호감도 퀘스트 귀찮은 거 몇 개 시키겠구나 하는데... 지혜의 섬까지 가야 한다. 모코코식 멸치구이 레시피를 구해오라고 하는데 .... 요리는 좀 안 했으면 하는데... 때마침 TV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까지 하고 있다. 네리아 너도 좀 배워야 하는데... 보상 : 실링 288, 호감도 600 지혜의 섬 위치 너무 어려운 퀘스트이면 어쩌나 했는데... 그냥 대화 한 번에 완료. 지혜의 섬은 거인의 심장 교환 장소입니다. 네리아에게 와서 대화 몇 번 더 하면 완료. 2018. 12. 27. 플래티넘 주화 교환 영웅 탈 것 자고라스 백마 50렙을 달고 해야 할 거중 하나인 실리안의 지령 그중에 생활 스킬로 재료를 구하는 플래티넘 필드에서 보상으로 받는 플래티넘 주화로 교환 가능한 영웅 탈 것 자고라스 백마입니다. 플래티넘 필드는 2곳 자신의 생활 스킬과 관련 있는 곳에서 하시면 됩니다. 자고라스 백마 플래티넘 주화 500개로 교환 가능 플래티넘 주화는 정수 50개로도 교환 가능하지만 1개씩 아이콘을 기억해 두시면 장소에 관계없이 찾기 쉽습니다. 최소 4개에서 20개가 아닌가 합니다. 5개 나온 적 있고 16개까지 본 거 같습니다. 1~5까지 나온 합산인 거 같습니다. 근데 영웅 탈 것이네요. 뭔 차이인지... 구하는 난이도 인지... 별생각 없이 타고 다니다 확인차 보니 다 고급 탈 것이네요. 실리안 지령서는 하루에 3개 계산 편하고 여.. 2018. 12. 25. 루테란 서부 던전 광휘의 능선 모코코 씨앗 / 뷰 포인트 로스트아크 루테란 서부 레이크바 지역 던전 광휘의 능선, 모코코 씨앗 7개와 뷰 포인트 (루테란 대왕비) 위치입니다. 레이크바 던전 광휘의 능선 던전 1번 퀘스트 지역까지 진행 합니다. 첫번째 모코코 씨앗 2번째 모코코 씨앗 3번째 모코코 씨앗 첫 번째 퀘스트 지역 도착 후 다시 뒤로 되돌아 나와 모코코 씨앗 3개가 있는 비밀 통로로 이동합니다. 모코코 씨앗 3개 먹어줍니다. 막힌 입구는 보스몹 잡고 나면 열립니다. 마지막 모코코 씨앗 7번째 던전 끝 부분 뷰 포인트 루테란 대왕비까지 찍으면 끝 모코코 씨앗 7개, 뷰 포인트 1개 2018. 12. 23. 로스트아크 작은 행운의 섬 / 섬의 마음 구하기 작은 행운의 섬에서 섬의 마음 구하기입니다. 상인을 기다리기만 하면 아주 간단하게 구할 수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아주 지겹습니다. 상인은 두 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고 십분 정도 있는다고 본 기억이 나지만 직접 확인은 안 했습니다.^^ 암튼 오래 걸리고 지루합니다. 준비물 : 해적 주화 여유 있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작은 행운의 섬 섬이 정말 작습니다^^. 먼저 기다리는 분들이 꽤 계시길래 이때까지만 해도 조금만 기다리면 될 줄 알았습니다. 작은 행운의 섬 위치 조금 더 기다리니 지루하신 분들이 할라 할라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감정 표현 할라 할라 춤은 해상 낙원 페이토에서 구합니다. 딱히 별다른 기억이 없는 걸로 봐서 간단한 퀘스트 하다가 보상으로 받은 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난장판이 되어 갑.. 2018. 12. 23. 모코코 씨앗 모으는 이유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하면서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모코코 씨앗일 겁니다. 미리 해둬라고 하는데 이게 또 렙에 맞게 하면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힌트가 있어서 찾는 재미가 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대체 왜 모코코 씨앗을 모으라고 할까요? 먼저 게임상의 모코코 씨앗에 대해 보면...우리가 토토이크에게서 태어나는 건 이미 알고 있겠지?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모코코 씨앗에서 태어나고 있다네. 사실. 우리 모코코 종족 들에게는 한 가지 아픈 역사가 있네. 예전 토토이크가 잠들기 전...그러니까 움직임이 활발하던 시기에 크게 재채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많은 모코코 씨앗들이 토토이크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네. 우리 모코코들은 이 섬. 토토이크가 아니면 태어날 수가 없어. 그래서 자네가. 불쌍하.. 2018. 12. 21. 루테란 동부 던전 / 크라잉스톰 모코코 씨앗 위치 12개 로스트아크 루테란 동부 던전 크라잉스톰의 모코코 씨앗 위치입니다. 주의할 점 모든 몹을 처치하여야 모코코 씨앗 3개 위치가 열리기 때문에, 빠른 진행보다는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을 빨간 선으로 나눈 이유는 건너면 다시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보스몹에게 죽어서 가는 방법이 있는 거 같지만 그거보다는 처음부터 잘 진행하는 게 더 편합니다. 모든 몹을 다 잡아야 하는 이유는 노란 동그라미 안의 3개의 모코코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입니다. 9개냐 12개냐의 문제. 어차피 모든 몹을 다 잡아야 하기 때문에 와야 하고 모코코도 잊어버리지 말고 먹어줍니다. 오면서 다 잡은 줄 알았는데 박쥐가 남아있네요. 꼼꼼하게 진행하는 게 빨리하는 방법입니다. 확인차 모코코 씨앗 3개 위치로 왔지만 막혀있습니다. 반대 .. 2018. 12. 20. 달리안 과수원의 비밀 / 람부탄 과수원의 비밀 위치 로스트아크 배꽃 나무 자생지의 퀘스트 달리안 과수원의 비밀과 람부탄 과수원의 비밀 위치입니다. 퀘스트를 확인 안 하고 무조건 받아 진행하다가 다음 맵으로 이동을 하려고 하니 완료가 안된 퀘스트가 2개 있는데 위치 표시가 없습니다. 대략난감. 【 달리안 과수원의 비밀 】 힌트로 보이는 글을 추려보니 동그랗게 지어진 과수원 창고, 북쪽에 가깝다고 하던데... 퀘스트를 받은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북쪽이라는 힌트는 의미가 없고 일단 둥근 창고 같은 건물을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 람부탄 과수원의 비밀 】 동그랗게 지어진 과수원 창고, 북동쪽에 가깝다고 하던데.... 위치는 달리안과 마찬가지로 알 수 없고 동그랗게 생긴 창고를 일단 찾아야 하는 건 같습니다. 일단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다가 창고로 의심이 되는 건물.. 2018. 12. 18. 로스트아크 워로드 50레벨 후기 쉬엄쉬엄하는 워로드의 주관적인 체감 후기입니다. pvp와 레이드는 흥미도 별로 없고, 똥손이라 부담스러워 아직 안 하고 있습니다^^.(다른 거 할 것도 너무 많고...) 워로드 간단하게 장단점을 말하면 공격은 답답, 방어는 좋네... 좋고 안 좋고를 떠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생기는 직업인 거 같습니다. 못 하겠네 와 재미있네. 워로드의 재미 1. 잠깐 몹을 세워두고 파티원들이 마음껏 딜을 할 수 있게 만들 때 그럼 게임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워로드 탱커??? 하실 수 있는데 이 게임에 탱커는 없습니다. 잠깐 세워 두는 겁니다. 도발 걸고 꾸준히 잡아둘 수 없습니다. 아니 잡아둘 수 있다고 해도 도망 다니고 있거나, 누워 있을 겁니다. 워로드의 재미 2. 빨간 장판이 깔려서 다 피하고 있을 때 떡.. 2018. 12. 18. 로스트아크 말타기 퀘스트 바루투의 선물 티끌 같은 정보 말타기 퀘스트입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처음 받는 탈것인 말은 사실 그냥 퀘스트만 하면 저절로 생기는 필수라 상세하게 설명까지 되어 있지만 근데 GGG만 막 누르다 순간 말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경우와 다른 탈것을 구했을 때 적용을 위해 명령어가 뭐였지 하는 2가지 경우가 생기길래 같은 곤란을 겪으시는 분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아 올립니다. 던전에서 나오면 갑자기 레온하트가 습격을 정말 놀랐었는데... 우와~ 습격 받은 레온하트를 구하고 여관에서 깨어나면 바투루가 부르고 GGG를 누르고 옆에 있는 아만이 준걸로 기억하는 단서를 찾아서 퀘스트 밑에 보상을 보면 탈것 말을 줍니다. 여행자의 쉼터 스퀘어홀로 이동하여 에드마인가 하는 npc와 말을 걸면 탈것 슬롯이 개방됩니다. 쓸데없이 말 한번 둘.. 2018. 12. 1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