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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코 씨앗 모으는 이유

by addcoll 2018. 12. 21.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하면서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모코코 씨앗일 겁니다. 미리 해둬라고 하는데 이게 또 렙에 맞게 하면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힌트가 있어서 찾는 재미가 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대체 왜 모코코 씨앗을 모으라고 할까요?



먼저 게임상의 모코코 씨앗에 대해 보면...

우리가 토토이크에게서 태어나는 건 이미 알고 있겠지?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모코코 씨앗에서 태어나고 있다네.



사실. 우리 모코코 종족 들에게는 한 가지 아픈 역사가 있네.



예전 토토이크가 잠들기 전...

그러니까 움직임이 활발하던 시기에 크게 재채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많은 모코코 씨앗들이 토토이크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네.



우리 모코코들은 이 섬. 토토이크가 아니면 태어날 수가 없어.



그래서 자네가. 불쌍하게 튕겨져 나간 모코코 씨앗들을 좀 찾아와줬으면 하네...



씨앗들을 가져와 준다면 크지는 않더라도 작은 성의 표시 정도는 할 수 있네.

부탁하네!!


게임 이야기 상으로는 토토이크가 재치기를 하면서 사방으로 퍼져버린 모코코 씨앗이 있는데 모코코들은 토토이크가 아니면 부화를 할 수 없다. 그러니 불쌍한 애들 좀 데려와라 그럼 선물 줄게.



모코코 씨앗 포인트 보상

토토이크 섬의 슬픈 역사는 모르겠고 우리들의 관심은 보상입니다.



400개 보상 프뉴마


빠른 배라고 해서 필수처럼 생각했었는데 어차피 용도에 따라서라 처음 느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은 배.


모코코 씨앗 보상은 누적 보상이라 계속되는 보상을 다 포기하기에도 아까우니 그냥 모코코 씨앗은 계속 모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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