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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니 섬의 마음 15개 섬의 지혜 받고 프로키온 장막 해제

by addcoll 2018. 12. 28.

설렁설렁 멋대로 하는 저도 더디어 섬의 마음 15개를 모았습니다.

이것저것 시키는 퀘스트는 그냥 하면 되는데, 경쟁해야 되는 특히 먼저 줍는 사람이 임자인 섬의 마음은 사실상 포기하여 10개 정도에서 멈추어 있었는데, 그래도 하다 보니 저도 섬의 마음 15개를 모아서 프로키온의 장막을 건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진행해도 좋은 게 경쟁 상대가 적어지면서 좀 편하게 모을 수가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가끔 사람이 많은 경우는 채널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 채널 확인해서 더 열린 경우 이동해 보면 다른 채널에는 사람이 없는 경우도 있네요^^.



섬의 마음 15개를 모으면 섬의 마음 포인트 보상으로 섬의 지혜를 받게 됩니다. 섬의 지혜는 프로키온 장막을 건널 수 있게 해줍니다.


아주 일부 분들 주의


글 잘 안 보시는 분들 중에 섬의 지혜를 받자마자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냅다 달려가셨다가 장막에 막혀 되돌아오게 되는 분들 계실 겁니다.


저도 확인 잘 안 하고 갔다가 낭패본 경우가 좀 있는 편인데, 오늘은 지인이 저보다 먼전 15개를 모아서 갔다가 되돌아왔습니다. 그 덕분에 전 꼼꼼히 체크 후 출발.



섬의 지혜를 받은 후 대화도 하고 기에나의 석상도 확인하고 하는 절차를 거쳐 프로키온 장막을 해제 후 가셔야 합니다.



징글징글 하게 오랫동안 해결 못하고 있던 궁극의 휴양 퀘스트를 해결하러 휴양지 그라비스로 출발



모르고 왔다가 장막에 막혀 되돌아가야 했던 장막을 더디어 통과



프로키온의 바다로 업적 달성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잠시 배 내구도가..... 배를 돌립니다.



결국 난파


행운의 난파선 업적 달성



이번에는 바크스톰으로 재도전 (폭풍우지역 때문에...)



징글징글 했던 궁극의 휴양 퀘스트 완료.


휴양지 그라비스 섬의 마음도 획득 - 어디서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초반에 쉽게 받았던 거 같습니다. 장막 통과가 난이도인 섬의 마음인 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다 가지고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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