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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말타기 퀘스트 바루투의 선물

by addcoll 2018. 12. 17.

티끌 같은 정보 말타기 퀘스트입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처음 받는 탈것인 말은 사실 그냥 퀘스트만 하면 저절로 생기는 필수라 상세하게 설명까지 되어 있지만 근데 GGG만 막 누르다 순간 말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경우와 다른 탈것을 구했을 때 적용을 위해 명령어가 뭐였지 하는 2가지 경우가 생기길래 같은 곤란을 겪으시는 분이 있을 수 있을 거 같아 올립니다.



던전에서 나오면 갑자기 레온하트가 습격을 정말 놀랐었는데... 우와~


습격 받은 레온하트를 구하고 여관에서 깨어나면 바투루가 부르고 GGG를 누르고 옆에 있는 아만이 준걸로 기억하는 단서를 찾아서 퀘스트 밑에 보상을 보면 탈것 말을 줍니다.



여행자의 쉼터 스퀘어홀로 이동하여 에드마인가 하는 npc와 말을 걸면 탈것 슬롯이 개방됩니다.



쓸데없이 말 한번 둘러보고 오라고 하고 다시 클릭하면 세 가지 말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합니다. 받은 말은 소지품창을 열고 누르면 되는데...



헉~ 말이 없어졌다.... 내 말~~~


지금 생각하면 정말 멍청한 상황입니다. 바닥에 표시도 나고 옆에 친절하게 설명도 다 되어 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건성건성 GGG



alt + V를 누르면 탈것 보관함 같은 게 열립니다.



지금은 탈것이 백마 하나이지만 앞으로 구하는 탈것들의 목록이 올라가고 그때그때 고르실 수 있습니다.


alt + V


탈것 고른 후 F3로 타면 됩니다


바루투의 선물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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