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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922 색빠짐 원인 중의 하나.... 일반적으로 공급기 설치한 프린터를 사용하다가 색빠짐으로 인해 인쇄에 문제가 생기면 헤드만 엄청 괴롭히는경우가 많고 괴롭힘에 못 버티고 헤드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닌 경우도 있고 특히 이기종은 아닌 경우도 상당수 보여 소개합니다..... 에어밸브라고 하는 부품.... 이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헤드청소가 안됩니다 헤드청소가 안되니 색빠짐이 해결되지 않고 헤드가 고생을 많이 하게 되죠....^^ 교체후 깔끔하게 출력되는 인쇄물... 2012. 6. 19.
투카트리지 공급기 설치 그 후 1년.... 제목은 투카트리지 공급기 설치 그 후 1년 이지만 다음블로그에 올린 날짜를 보니 2010년11월13일이네요.... 투카트리지에 무한 설치 제품이 한참 생길때 개인적으로는 투카트리지에 무한을 왜??? 리필하는게 더 편할텐데 그러고 그게 설치 한다고 잘돌아가?? 어짜피 수명이 짧은 카트리지 중간중간 교체해야 하고 리필하면 될걸 왜 굳이 공급기 비용 들여서 설치 하는거지 하는 반대의견이라 직접 설치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게 참 그렇더라고요 리필하면 되는데 근데 요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꼭 급하게 출력해야 하는데 똑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업무적인 일 빼고는 프린터를 두고도 컴퓨터로 검색한 내용을 필기 하고 있더라고요...)그러고 해보지도 않고 투카트리지는 안돼!! 하는것도 웃기고 해서 핑계낌에 설.. 2012. 6. 19.
6000 프린터 색빠짐.... 6000 프린터 프린터를 올려서 압을 잡았던거 같은데 왜 다시 박스를 놓고 공급기를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종에 가장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급기 설치 방법입니다.... (공급기는 상자 치우고 바닥에) 아무래도 색빠짐으로 인해 사용자가 인위적으로 올린듯 합니다..... 처음에는 빨간색(M)만 문제였는데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노란색(Y)을 제외한 색들이 다 문제를 보이네요... 빠른처리를 위해 공급기 교체후 카트리지 칩 인식불량으로 카트리지까지 교체후 잘나오는 인쇄물 세부적으로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막 몇장만 찍어둔거라 아쉬움이 남네요... 빠른처리를 위해 교체를 하였지만 위 공급기가 문제가 있다 없다는 알수가 없으며... 공급기 마다 약간씩의 장단점은 있지만 위 기종의 경우 보통은.. 2012. 6. 19.
8000프린터 잉크 흘러내림 프린터를 가져오는 동안에도 흘러내린 잉크 잉크는 흘러 내리지만 인쇄는 깔끔하게 잘나오네요.... 일단 흘러나온 잉크들을 닦아내고... 원인은 찢어진 종이.... 종이걸림제거 대충해서 잉크가 흘러내려 책상이 엉망이되는 사태가.... 사용량 63,402 그냥 무작정 구입해서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꽤 많이 잘 사용했네요.... 2012. 6. 18.
88헤드 메쉬 분해 세척해 보니... 88헤드를 분해하여 물에 씻어 하루 담구어 두어 잉크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메쉬를 다시 분해하여 물에 담구어 보았더니.. 얼마 지나지도 않아 덩어리 같은 잉크가 떨어져 있네요.....저런 덩어리를 해결하지 않고 겉에서 잉크만 당겼으니 뚫릴리가 없었네요..... 2012. 6. 18.
투카트리지 프린터 공급기 설치... 투카트리지에 무한공급기라..... 처음에는 검정색만 설치 했다가 생각보다 잘나와서 내친김에 칼라까지 설치.... 일주일 정도 사용하였지만 아직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나름 리필의 경우 필요할때 똑 떨어지는 불안감에서도 해방~~~~ 차후 오래 쓸 경우의 문제점은 차차 확인해봐야겠네요........ 설치후 출력... 생각했던거 보다 꽤 잘 나오네요... 정품잉크 가격의 부담과 리필의 번거러움으로 인해 투카트리지에도 공급기를 설치하게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품잉크도 저렴하게 나오는 기종들이 있습니다 ... 프린터를 사실때는 초기 기계 가격만 따지지 마시고 소모품가격도 꼭 확인하셔서 구매하시면 정품잉크로도 만족하시면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2012. 6. 18.
체리새우 2012. 6. 18.
참가재 개울에서 잡은 참가재 2012. 6. 18.
식사중인 애플스네일 잘 못심어서 수면위로 떠 오른 수초들을 맛나게 먹고 있는 애플스네일 201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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