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HP 포토스마트 B110a 잉크젯 프린터 5만장 사용 서비스스테이션 상태

by addcoll 2013. 9. 15.



HP 포토스마트 B110a 잉크젯 프린터로 벨트가 터져서 뜯었다가 사용량이 5만장을 넘은 상태라 장수도 있고 해서 서비스스테이션 상태를 확인 하고 폐잉크통을 달아볼까 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짐작한대로 아주 그냥 엉망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원래 모습을 확인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네요 평상시 대기 모드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 분해를 위해 헤드가 중간으로 이동하였을 경우 기본 서비스스테이션 위치입니다 헤드 청소를 하면 뒤에서 석션을 하는 장치가 올라옵니다




쌓여있던 잉크를 걷어 내었습니다 화살표 높이 만큼 폐잉크가 쌓여 있었네요




뒤에 숨어있던 석션을 하는 장치입니다 폐잉크통을 달았을 경우 이곳에서 석션한 잉크가 폐잉크통으로 들어갑니다 폐잉크통이 없을 경우는 프린터 바닥 패드쪽으로 흘러갑니다 




프린터 바닥 패드가 없는 뒷부분을 찍어봤습니다 잉크가 패드를 넘쳐 흘러내린 자국은 보이지 않네요




패드상태가 양호한거 같아 잉크가 얼마나 고여있는지 확인을 위해 헝겁을 틈새로 넣어봤습니다




5만장을 넘은 프린터의 상태치고는 패드 자체의 상태는 양호한걸로 보여 폐잉크통 장착은 안하고 더 지켜 볼까합니다 


댓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