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사냥보다는 짬짬이 접속해서 플레이할 모바일 게임을 찾다가 에란트 헌터의 각성을 다운로드했습니다. 기존 게임과 비교하자면 몬스터 헌터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애초부터 이런 게임을 생각하고 찾아서 그런 지 3일 정도 플레이 중인데 현재까지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에란트 헌터의 각성은 출시일이 2018년 10월 28일로 되어 있네요. 왜 전혀 모르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서 별다른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냥 원하던 게임이 맞는가 확인을 하는 정도 짬짬이 접속해서 몬스터 몇 마리 직접 잡고 접종하는 게임을 원했는데 그런 용도로 딱 맞아서 자꾸 하다 보니 재미도 느끼고 있습니다.
외모 배경등을 정합니다.
처음 무기를 고르는데 고정은 아니고 게임을 하면서 다른 무기를 들면 그쪽 직업이 됩니다.
무기,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아직....
npc를 동료로 같이 출전할 수도 있습니다.
초반에 주는 늙은 말입니다. 조금 하다가 보면 말 길들이기(포획) 퀘스트가 있는데 말의 나이에 따라 속도도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다른 탈것도 보입니다.
아직 제대로 스킬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대검으로 일단 해보고 있습니다. 활이 좀 편하긴 한데 조금 더 타격감을 느끼고 싶어 근접무기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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