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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MMORPG 게임이 모바일로 루나 온라인 M

by addcoll 2018. 4. 28.

주관적 리뷰는 어차피 주관적일 뿐 어떤 면에서는 게임의 장점이라도 확실히 설명해주는 홍보성 리뷰가 나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어떤 게임인지 눈요기하시고, 관심 가면 직접 한번 해보고 재미없으면 지워버리는 게 가장 정확할 거 같습니다.




30레벨부터 결혼 시스템이 있나 봅니다.




캐릭터 생성


직업은 파이터, 메이지, 로그


왠지 살짝 허전한 숫자?....


중간에 직업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는 거 같긴 한데


정확히 몰라서 패스~~~




메이지로 선택


주사위를 돌려 이름이 자동으로...


아~ 요거 좋아요. 진짜 이런 이름은 없겠지 하는 거 까지


다 중복 이름으로 뜨는 경우가 많은데 알아서 지어주니....

 

원하는 이름도 되겠죠... 안 해봤네요... 설마 안되지는 않을 듯




길드 가입을 하면 다양한 혜택이 있는가 봅니다.




퀘스트를 클릭하면 자동찾기로 이동


자동 이동 안되면 아주 짜증 나죠... 


자동사냥은 없어도 되지만 이건 꼭 있어야 된다고 보는 1인입니다.




던전으로 하나씩 클리어하는 식의 전투?




슬라임은 풍속성


속성 시스템인가 봅니다.


상성 속성을 이용해서 사냥... 그럴 듯 하긴 한데....


모아야 될 아이템만 많아지는 건 아니길...




클리어 보상


카드 4개 중 하나를 골라서 랜덤으로 보상이...




표정을 정할 수 있길래 우는 걸로 했더니


소소한 재미~




레벨 업 할 때 마다 열리는 기능들도 다양하고...




장비 제련도 있고...




용병 소환


9회 소환시 고급용병확정




용병 숫자가.... 용병 모으는 재미도 꽤 있을 듯 합니다.


용병도 속성이 있어 상황에 따라 변경




속성 상성


화>풍, 풍>수, 수>화




엥???


지팡이가 없어서 칼을 들고 있나 했더니....


전직을 통해서 메이지가 되는가 봅니다.




용병과의 전투 승리~




탈것도 있고...




게임 시작할 때 쿠폰 번호가 뜨길래 


적어두었더니


입력란이 있네요... 선물이~~


다 주는 건지 사전 예약 보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파티 사냥은 당연하지만,


서로 체력을 보낼 수 있는 거는 특이하네요.




각성 진화라는 게 있어서


싸우다가 어느 정도 포인트가 모이면 각성할 수 있는 듯합니다.




필살기는 쭉 그어 주는 식으로 깔아버리는데


자동 사냥에서는 알아서 그냥 쓰는 거 같습니다.


직접 조작할 때도 몹 가까이 가면 기본 칼질은 하고


스킬과 이동만 조정하면 됩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용병 모으는 재미도 있을 듯하고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꽤 있을 듯합니다.


잠깐씩 접속해서 몇 판 깨고 접종하기에도 좋고


모바일 게임으로 적당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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