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리뷰는 어차피 주관적일 뿐 어떤 면에서는 게임의 장점이라도 확실히 설명해주는 홍보성 리뷰가 나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어떤 게임인지 눈요기하시고, 관심 가면 직접 한번 해보고 재미없으면 지워버리는 게 가장 정확할 거 같습니다.
30레벨부터 결혼 시스템이 있나 봅니다.
캐릭터 생성
직업은 파이터, 메이지, 로그
왠지 살짝 허전한 숫자?....
중간에 직업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는 거 같긴 한데
정확히 몰라서 패스~~~
메이지로 선택
주사위를 돌려 이름이 자동으로...
아~ 요거 좋아요. 진짜 이런 이름은 없겠지 하는 거 까지
다 중복 이름으로 뜨는 경우가 많은데 알아서 지어주니....
원하는 이름도 되겠죠... 안 해봤네요... 설마 안되지는 않을 듯
길드 가입을 하면 다양한 혜택이 있는가 봅니다.
퀘스트를 클릭하면 자동찾기로 이동
자동 이동 안되면 아주 짜증 나죠...
자동사냥은 없어도 되지만 이건 꼭 있어야 된다고 보는 1인입니다.
던전으로 하나씩 클리어하는 식의 전투?
슬라임은 풍속성
속성 시스템인가 봅니다.
상성 속성을 이용해서 사냥... 그럴 듯 하긴 한데....
모아야 될 아이템만 많아지는 건 아니길...
클리어 보상
카드 4개 중 하나를 골라서 랜덤으로 보상이...
표정을 정할 수 있길래 우는 걸로 했더니
소소한 재미~
레벨 업 할 때 마다 열리는 기능들도 다양하고...
장비 제련도 있고...
용병 소환
9회 소환시 고급용병확정
용병 숫자가.... 용병 모으는 재미도 꽤 있을 듯 합니다.
용병도 속성이 있어 상황에 따라 변경
속성 상성
화>풍, 풍>수, 수>화
엥???
지팡이가 없어서 칼을 들고 있나 했더니....
전직을 통해서 메이지가 되는가 봅니다.
용병과의 전투 승리~
탈것도 있고...
게임 시작할 때 쿠폰 번호가 뜨길래
적어두었더니
입력란이 있네요... 선물이~~
다 주는 건지 사전 예약 보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파티 사냥은 당연하지만,
서로 체력을 보낼 수 있는 거는 특이하네요.
각성 진화라는 게 있어서
싸우다가 어느 정도 포인트가 모이면 각성할 수 있는 듯합니다.
필살기는 쭉 그어 주는 식으로 깔아버리는데
자동 사냥에서는 알아서 그냥 쓰는 거 같습니다.
직접 조작할 때도 몹 가까이 가면 기본 칼질은 하고
스킬과 이동만 조정하면 됩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용병 모으는 재미도 있을 듯하고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재미를 느끼는 분들도
꽤 있을 듯합니다.
잠깐씩 접속해서 몇 판 깨고 접종하기에도 좋고
모바일 게임으로 적당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