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폐잉크

HP 포토스마트 B110a 잉크젯 프린터 5만장 사용 서비스스테이션 상태 HP 포토스마트 B110a 잉크젯 프린터로 벨트가 터져서 뜯었다가 사용량이 5만장을 넘은 상태라 장수도 있고 해서 서비스스테이션 상태를 확인 하고 폐잉크통을 달아볼까 해서 확인해봤습니다 짐작한대로 아주 그냥 엉망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원래 모습을 확인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네요 평상시 대기 모드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 분해를 위해 헤드가 중간으로 이동하였을 경우 기본 서비스스테이션 위치입니다 헤드 청소를 하면 뒤에서 석션을 하는 장치가 올라옵니다 쌓여있던 잉크를 걷어 내었습니다 화살표 높이 만큼 폐잉크가 쌓여 있었네요 뒤에 숨어있던 석션을 하는 장치입니다 폐잉크통을 달았을 경우 이곳에서 석션한 잉크가 폐잉크통으로 들어갑니다 폐잉크통이 없을 경우는 프린터 바닥 패드쪽으로 흘러갑니다 프린터 바닥 패드가 없는 뒷.. 2013. 9. 15.
잉크젯 폐잉크 덩어리 폐잉크 덩어리 서비스스테이션 파란색 화살표 부분이 잉크를 떠낸 부분이고 빨간색 부분이 떠내기전 쌓여 있는 폐잉크 덩어리 입니다... 노란색 부분 밑에 안보이는 부분에서 석션등을 위한 장치가 폐잉크가 쌓여 있는 부분으로 올라와서 석션을 하게 됩니다... 석션으로 빠져나온 폐잉크는 서비스스테이션 밑으로 흘러갑니다. 아무래도 위에 저정도가 보이면 밑에도 꽤 많은 잉크가 있겠죠. 그래서 폐잉크통을 따로 연결하기도 합니다. 제거하지 않은 찢어진 용지 프린터 수리를 위해 분해 하면 단골 손님처럼 자주 발견되는 찢어진용지 2013. 8. 29.
564, 922 폐잉크 폐잉크를 흡수하는 패드 입니다. 헤드 청소등을 하면 카트리지의 잉크를 석션하게 되는데 그 때 나온 잉크들이 이 패드에 모이게 됩니다. 근데 잉크가 모이다 보면 패드흡수에 한계가 생기고 그러면 프린터 밖으로 폐잉크가 흘러나오기도 하고 또 찌꺼기가 굳어서 폐잉크 호수를 막아버리면 헤드 청소가 안되고 인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폐잉크통을 달기도 합니다. 일부 회사의 프린터의 경우는 일정사용을 하면 멈추게 되고 패드 리셋을 하게 되는데 실상은 패드교체없이 리셋만 하여도 보통은 잘 돌아가기 때문에 간혹 패드리셋이 부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 순수하게 유지보수차원에서만 멈추는건지 상술로 멈추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 밑에 사진도 폐잉크가 심각해 보일수도 있는데 폐잉크 문제는 아니고 에.. 2012. 6. 3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