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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564 922 헤드 잉크 오염으로 헤드 인식 불량 564, 922 헤드 인식 불량이 뜨는 경우 헤드 교체로 해결을 하셔야 하지만 교체 전에 헤드접지 부분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셔서 오염 물질을 깨끗이 닦아 주시고 재장착 하셔서 그래도 해제가 안되면 교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혹 본체 문제로 인식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헤드 교체로 해결이 됩니다... 이 제품은 헤드 교체가 쉬운 기종들로 헤드 인식 불량이 뜨는 경우 헤드를 꺼내셔서 뒷부분을 확인하시여 사진처럼 잉크로 오염되어 있는 경우 휴지등으로 깨끗이 닦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헤드쪽을 깨끗이 닦으신 경우 본체에서도 헤드장착 부분에 묻어 있는 잉크를 깨끗이 닦아 주시고... 헤드를 다시 장착하여 테스트 하셔서 계속 인식불량이 뜬다면 헤드 교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2013. 8. 23.
564,922 헤드 색빠짐등의 경우 고무패킹 확인 화살표를 보시면 한쪽의 고무패킹이 없는게 확인 될겁니다 보통 헤드를 물로 세척시 빠져서 잊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서 세척하시고요 지금은 고무패킹 불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빼낸 경우입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고무패팅이 없는게 더 잘 보이실겁니다. 분리한 고무패킹 윗 부분 고무패킹을 뒤집은 상태이고 이곳에 갈라짐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인쇄시 공기유입으로 인해 색빠짐같은 인쇄불량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갈라짐등의 문제는 보이지 않지만 약간의 변형등으로 카트리지와 접촉면에 틈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 교체 해보거나 고무패킹 밑에 얇은 고무를 잘라 높이를 약간 올려주는 방법등으로 해결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2/06/24 - [잉크젯프린터] - 564, 922 헤드막힘 2012. 7. 10.
노란색 색빠짐 일반적으로 흔하게 볼수 있는 노란색(Y) 색빠짐입니다.이런 경우 보통 공급기와 헤드를 의심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헤드 세척과 헤드 청소 기능을 통해 해결된 노란색 색빠짐. 하지만 진짜 이유는 잉크. 잉크로 인한 잦은 색빠짐이 문제였습니다. 물론 한두번 색 빠지는걸로 잉크를 의심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 반복해서 특정색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잉크도 의심하셔야 합니다. 그 동안 문제 없이 사용하였다고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위 제품도 꽤 많은 프린터에서 문제 없이 사용하던 잉크로 최근에 문제가 발생한겁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계속 개선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계절 변화에 따른 온도차이에 의한 성분변화 정도를 의심해봅니다. 관련 글 2012/06/24 - [잉크젯프린터] - 564, 9.. 2012. 6. 25.
88, 8000계열 헤드 무게 88 헤드, 8000 헤드 같은 경우 헤드에 잉크가 비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에 색빠짐, 몇장 뽑고 안나오고 또 일정 시간 지나면 몇장은 출력 되고 하는 식의 인쇄 불량이 생기고... 확인 방법은 무게를 재어 보는게 좋습니다... 헤드 속 잉크 빔으로 인해 무게가 53g 잉크 보충후 무게 61g 나오고 있네요 무게는 약간 씩의 차이가 있고 염료 안료에 따라서도 무게가 차이가 있으면 안료의 경우 염료보다 무게가 더 많이 나갑니다 역시 잉크 빔으로 인해 56g입니다... 잉크 보충후 60g 잉크 빔 현상 역시 초기 발견이 중요하겠습니다... 당장 급하다고 한가지 색이 안나오는 상태에서사용을 하게 되면 잉크가 비어있는 노즐의 경우 마찰에 의한 열로 노즐 손상의 가능성이 높아 지겠습니다... 관련글 2012/.. 2012. 6. 23.
88헤드 문제로 파란색 색빠짐.... 파란색 색빠짐이 보입니다... 원인은 이 헤드에 잉크가 빠져서 10을 사용하면 10이 다시 보충되어야 하지만 하지만 9가 보충되면서 조금씩 잉크양이 줄어들어 결국 색빠짐 발생 파란색이 색빠짐이라 빨강, 파랑 헤드를 찍어야 하는데 먼저 작업끝내버려서 편의상 검정,노랑헤드로...^^ 비어있는 헤드에 잉크 보충후 출력... 파란색이 깔끔하네 나오네요.... 201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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