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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창술사 / 점핑 성장

by addcoll 2019. 4. 29.

로스트아크 첫 번째 신규 직업 창술사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칼이나 (버서커처럼 큰 칼 말고) 창을 쓰는 직업을 원했는데 창을 무기로 쓰는 클래스가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당연히 바로 창술사 고고~



새 직업 창술사는 무도가 쪽이네요



창술사와 함께 점핑 성장도 생겼네요. 정핑 성장 이용권을 한 개씩 돌렸는지 첨 보는데도 1장이 있습니다. 점핑 성장 이용권은 계정당 한 장인 거 같습니다. 다른 서버에는 없네요.



창술사



직업을 정하고 나서 점핑 성장 이용권을 이용 중일 때는 마을로 가지 않고 바로 던전만 깨면 급 성장을 합니다.



던전은 아이템 레벨 제한이 있는데 아이템은 전투준비를 누르면 장비가 지급되고 입장이 가능합니다.



던전을 다 돌고 나면 베른 성으로 이동합니다.



베른 성에 도착하면 필드를 돌면서 획득하여야 할 모든 것들이 완료되어 있습니다. 아이템 탈것 스킬 포인트 등이... 현재로서는 점핑 성장을 해서 생기는 불편은 없는 거 같습니다.



패치 한 번에도 바뀔 수 있는 공 ,방의 경우는 생략하고, 스킬이나 전투 모션, 2가지 스탠스의 경우 재미있습니다. 스킬 트리 정하기 나름이겠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느끼는 특이점이라면 전투 시 스킬들이 치고 빠지는 느낌보다는, 치고 치고 빠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냥 보기에는 기존 직업군에서는 버서커와 비교될 듯 하지만 막상 해보면 영 다릅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하던 직업이 버서커였는데 전혀 비슷한 느낌이 없습니다.


정공으로 달리시는 분들의 경우 세세한 부분을 따져봐야 해서 평가가 다를 수 있지만, 게임 플레이 시간으로 인해 많은 걸 포기하고 하는 전 재미있습니다.



당연히 창술사 4인 파티가 많이 잡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지, 전멸을 당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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