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항아리 이야기로 부양가족 때문에 슈헤리트에게 굽신 거리며 오른팔의 위치에 있지만 슈레리트의 잔혹함과 인간 됨을 아는 엔플로트가 속마음을 항아리에 욕을 한 이야기인가 봅니다.
잘 아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로스트아크 버전입니다.
힌트 : 격전의 평야 숲, 물가, 안개
담력 +1
위치
물가에 항아리가 있습니다.
실리안이 힘을 키우면 떠날 생각도 하고 있네요.
루테란 서부의 경우 실리안이 섭정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지나는 지역으로 몇 달 전 참수된 걸로 보아 슈헤리트에게 뭔가 걸려 당한 걸로 보입니다. 조금만 더 버텼으면 좋은 날이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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