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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922 폐잉크 폐잉크를 흡수하는 패드 입니다. 헤드 청소등을 하면 카트리지의 잉크를 석션하게 되는데 그 때 나온 잉크들이 이 패드에 모이게 됩니다. 근데 잉크가 모이다 보면 패드흡수에 한계가 생기고 그러면 프린터 밖으로 폐잉크가 흘러나오기도 하고 또 찌꺼기가 굳어서 폐잉크 호수를 막아버리면 헤드 청소가 안되고 인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폐잉크통을 달기도 합니다. 일부 회사의 프린터의 경우는 일정사용을 하면 멈추게 되고 패드 리셋을 하게 되는데 실상은 패드교체없이 리셋만 하여도 보통은 잘 돌아가기 때문에 간혹 패드리셋이 부당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 순수하게 유지보수차원에서만 멈추는건지 상술로 멈추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 밑에 사진도 폐잉크가 심각해 보일수도 있는데 폐잉크 문제는 아니고 에.. 2012. 6. 30.
564, 922 혼색 문제 헤드 청소등을 하여 생기는 약간의 혼색정도를 빼고는 거의 대부분의 혼색 문제는 공급기 사용을 하실때 생길겁니다. 혼색이 생기는 원인은 공급기 쪽에 압이 높아 프린터쪽으로 잉크가 흘러서 생기고 해결 방법은 보통의 공급기는 처음 설치시 높이를 올리는 방법이나 정압형 공급기같은걸로 적정압을 잡는데이게 이동이나 사용하면서 흔들림 등으로 압이 약간 틀어진 경우라 프린터 밑에 책같은걸 넣어 프린터높이를 약간 올려 주면 해결 되는 편인데. 문제는 댐퍼(종류와 이름이 틀린 제품이 꽤 많은데 그냥 편의상 댐퍼로 통일 하겠습니다) 같은게 달려 있는 경우인데 이경우 한가지 색이 혼색이 생긴다고 프린터를 올려 버리면 나머지 3가지 색에서 색빠짐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문제 되는 댐퍼 같은걸 교체 해주셔야 됩니다. 혼색이 되어 .. 2012. 6. 29.
6500 칼라 3색 다 안나올때 이 기종의 경우 칼라 색빠짐이 나는 경우 헤드나 공급기 달린경우 공급기와 별도로 에어밸브라고하는 부품이 있는데 그 부품에 문제가 생길 경우 헤드 청소시 석션이 안되어 색빠짐이 해결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부터 3색이 다 안나오는 경우보다는 보통 먼저 압틀림 등으로 한가지 색이 빠지고 헤드 청소를 하여도 변화가 없고 헤드 막힘등으로 생각하고 만지다 보면 3색이 다 안나오게 되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헤드 청소를 해보고 변화 없을 시 카트리지를 분리햇다가 다시 넣어서 헤드 청소를 하여 다른 색도 같이 빠지는지를 확인합니다. 헤드 청소를 하여도 칼라는 전혀 안나왔습니다. 몇 번을 해도 칼라는 나올 생각도 안합니다. 정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빨간색 동그라미 쪽에 에어밸브가 .. 2012. 6. 29.
6000 프린터 색빠짐.... 6000 프린터 프린터를 올려서 압을 잡았던거 같은데 왜 다시 박스를 놓고 공급기를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기종에 가장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급기 설치 방법입니다.... (공급기는 상자 치우고 바닥에) 아무래도 색빠짐으로 인해 사용자가 인위적으로 올린듯 합니다..... 처음에는 빨간색(M)만 문제였는데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노란색(Y)을 제외한 색들이 다 문제를 보이네요... 빠른처리를 위해 공급기 교체후 카트리지 칩 인식불량으로 카트리지까지 교체후 잘나오는 인쇄물 세부적으로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막 몇장만 찍어둔거라 아쉬움이 남네요... 빠른처리를 위해 교체를 하였지만 위 공급기가 문제가 있다 없다는 알수가 없으며... 공급기 마다 약간씩의 장단점은 있지만 위 기종의 경우 보통은.. 201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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