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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새우

새우 어항에 넣은 이끼 범벅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그 후 느리게 자라는 수초의 적 이끼(조류)가 범벅이 되어 생이 어항에 넣은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그 후 4개월을 지나 5개월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상태입니다. 늦장 부리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 상태에서 생이 어항에 넣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싱싱해졌습니다. 새우가 이끼를 다 먹은 건 아니고 실이끼 같은 건 새우가 정리한 거 같은데, 붓이끼로 보이는 건 생이 새우도 먹지 않아 수초 잎이 녹았습니다. 붓이끼 등으로 버티지 못하고 녹는 잎들을 생이새우들이 빠르게 제거하면서, 부세파란드라 케다강이 전체적으로 녹지는 않고 다시 회복하는 힘이 된 걸로 보입니다. 2022.08.17 - [물생활] - 이끼 때문에 녹아가는 부세파란드라 케다강을 생이 새우 어항에 넣기 이끼 때문에 녹아가는 부세파란드라 케다강을 생이 새우 어항에.. 2022. 12. 30.
이끼 때문에 녹아가는 부세파란드라 케다강을 생이 새우 어항에 넣기 이끼가 생겨버린 수초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환수를 통해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자꾸 더 심해져 마지막 방법으로 생이 새우 어항에 넣어서 이끼(조류)를 해결해 보려고 넣어보았습니다. 이끼가 잔뜩 생겨버린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이끼로 지저분해지고 녹아가는 부세파란드라 케다강 생이 새우 어항에 넣은 지 하루 상당히 많은 이끼가 제거되었지만 완전히 제거가 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아니면... 더 이상 제거가 안될지도...(새우들도 안먹는 이끼가 있는거 같고... 좀 늦은거 같기도 하고...) 어느 정도 깔끔하게 제거가 될지는 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2022.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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