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리뷰 로스트아크 쉬엄쉬엄 게임하면서 간단 리뷰 어떻게? 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목만 알고 있던 로스트아크 관심도 없어서 모바일 게임인가 했던 로스트아크를 오픈베타 첫날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게임 안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겠지... 했지만 깔아는 봐라는 지인의 말 한마디에 첫날부터 지금까지 플레이한 후기입니다. 일단 재미있습니다. 첫날부터 접속도 해서 게임도 잘했습니다. 첫날부터 게임 잘 되길래 준비 많이 했구나 했습니다. 인기 있어 접속 대기 걸리고, 초반이라 점검 있는 거도 괜찮은 수준에서였습니다. 약간의 사건? 그건 쉬엄쉬엄하는 제 입장에서는 세부적인 이유는 모르겠고 잘 해결하기를 바라는 정도, 하지만 지금까지도 접속 대기가... 장난 아니네요. ← 요건 좀 귀찮아요. 기다리기 귀찮아 반강제적으로 쉬엄쉬엄 게임 하고.. 2018.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