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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프린터" 2012/07/04 01:39 Posted by addcoll


 먼저 처리를 하고 나서 사진을 찍다 보니 많이 아쉽네요...


검은색이 안나오는데 카트리지에 잉크가 다 빠졌다는 콜을 받았고, 제 경우 카트리지 일체형 댐퍼를 사용중이라 댐퍼가 고장났나 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댐퍼와 몇가지 장비를 가지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말 그대로 댐퍼에 잉크가 거의 없더군요 보통은 바로 댐퍼 교환을 했을텐데, 잘 아는 분의 프린터라 작업전에 앉아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되었고 일반적인 대화를 하면서 별 생각없이 공급기 통을 툭툭 건딜었는데 이게 이상하더란 말이죠.


그래서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이게 글쎄 공급기에 잉크가 전혀 없는겁니다 알고보니 검은색통 뒤에 빨간색 잉크통이 있다 보니, 잉크량을 본다고 그냥 보면 검은색이 많이 있는걸로 보였던거죠. 그걸 제가 툭툭 건디니 잉크가 흔들렸고 뭔가 이상하게 보였던거죠.


그제서야 전 호수를 확인했고 당연히 호수에는 잉크가 전혀 없는 상태.


어이가 없어서 한참 웃고 처리를 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런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라 아차 싶어서 처리후 사진이지만 급하게 찍었습니다. 차후 또 이런 경우 보게 되면 제대로 한번 올려봐야 겠습니다.^^


잉크 공급후 석션을 통해 정상적으로 잉크가 들어찬 호수


호수에 잉크없이 완전 비어있는걸 잉크 공급후 석션을 하였더니 정상적으로 잉크가

제대로 보충되었습니다.



석션후 잘나오는 출력물


색깔이 안나오자 바로 카트리지상태만 한번 보고 사용을 하지 않아서

헤드 노즐 손상같은 문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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